환한 미소로 귀국하는 홍명보 감독 2013-06-24 18:43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축구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홍명보(44) 감독이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