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목장 안성팜랜드..그곳에 가면 여름이 즐겁다!
2013-06-20 11:14
안성 팜랜드는 지난해 4월 오픈해 일 최대 방문객 2만 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농축산업 체험과 자연학습 장소로 각광 받고 있다.
이외에도 물대포존 어린이에어슬라이드 1일목장체험교실 도그쇼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1일 목장체험교실은 도시생활에 익숙한 아이들이 드넓은 초원에서, 다양한 가축들에 대해 이해하며 농축산업의 소중한 가치를 체험과 학습을 통해 배울 수 있다.
하루 코스로 진행되며, 야외 방목장에서의 ▲먹이주기 ▲가축체험교실 ▲트랙터마차 ▲승마체험 등 여름철 특성에 맞는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함혜영 사장은“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감성체험학습제공을 통해 농축산업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려주고, 여름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