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보 아이스마트 넘버원’ 이마트 등 판매
2013-06-14 20:18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디지털존이 '위보 아이스마트 넘버원'을 출시, 이마트와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된다고 13일 밝혔다.
새 제품은 최신 802.11n 표준규격과 주파수 2.4GHz를 지원해 최대 300Mbps의 무선속도를 자랑한다.
스마트폰·스마트패드·스마트TV·콘솔게임기 등과도 완벽하게 호환된다.
인터넷이나 네트워크스토리지 등도 편리하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아담한 크기로 작은 공간에도 설치가 가능하다.
이마트·오픈마켓은 물론, 티몬에서 공동구매도 진행중 있다.
고객센터는 주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심상원 디지털존 대표는 “뛰어난 가격대 성능비와 최신 기기들과도 완벽한 호환성을 제공해 사용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