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8대 브랜드 창고 '대방출'

2013-06-06 15:35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세이브존이 오는 11일까지 여름 인기상품을 파격가에 살 수 있는 ‘8대 브랜드 창고 대방출전’을 기획했다.

서울 노원점은 인기 패션잡화 브랜드 토리버치의 핸드백 20%, DKNY 핸드백 60% 할인한다.

신사복 브랜드 빌트모아는 바지와 자켓을 각각 1만·2만원 균일가에 선보인다. 리복은 최대 50% 할인하고 운동화를 2만9000원에서 9만9000원까지 다양한 할인 금액대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2013 썸머 사은 대축제’를 열고 바나나리퍼블릭의 티셔츠를 9900원, 자라의 티셔츠를 1만원 이하의 할인가에 선보인다.

아동의류 대표 브랜드 파격가 대전, 유명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는 특가전도 진행한다.

경기 성남점은 ‘세이브존 대표 유명 브랜드 여름상품 파격가전’을 기획해 파격가에 선보있다.

경기 광명점은 ‘2013 여름특보 사은 대축제’를 진행해 선착순 200명에게 1만원 상품권을 반값에 판매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세일보다 강한 1+1 특가전’을 진행중이다.

8대 브랜드 창고 대방출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