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업계최초 명품시계 분해 조립 행사 개최 2013-06-03 12:46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3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열린 ‘워치 메이킹 마스터 클래스’에서 예거 르쿨트르의 시계장인인 쟈노 뤼도빅 이 고객과 함께 칼리버 875 분해 및 조립을 선보이고 있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