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효성오앤비, 박문현씨로 최대주주 변경 2013-05-29 16:14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효성오앤비는 지분 증여로 최대주주가 기존 박태헌 대표이사 외 7명에서 박문현씨 외 6명으로 변경됐다고 29일 공시했다. me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