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착한 나눔’ 활동

2013-05-29 13:59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SK텔레콤이 대한민국 LTE 1등 리더십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한 ‘전국민을 위한 T만의 착한 선물’ 캠페인이 광주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착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나눔 행사는 SK텔레콤이 대학생들을 위해 마련한 체험형 공간 ‘T만의 착한 놀이터’의 광주 조선대학교 방문 기념으로, 조선대 총학생회와 함께 지역사회 공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SK텔레콤은 이날 오전 조선대학교 총학생회와 함께 광주 동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고, 갤럭시 탭(1대)과 최신형 LED TV(2대) 전달식을 개최했다. 특히, 이날 ‘착한 나눔’ 현장에는 SK텔레콤의 찾아가는 공식인증대리점 ‘착한 버스’도 함께 했으며, 복지시설 어르신들 위한 ‘착한 통신 컨설팅’도 진행했다.

한편, 서울, 대구 부산에 이어 광주지역(28일 ~ 29일)을 방문중인 ‘T만의 착한 놀이터’는 대학생들의 새로운 놀이 트렌드를 선도하는 체험 공간으로 SK텔레콤이 대한민국 LTE 1등 리더십 강화를 위해 마련한 ’전국민을 위한 T만의 착한 선물’ 캠페인의 일환이다.

‘착한 놀이터’에서는 삼성 갤럭시S4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착한 트램폴린, 동아리나 과 친구들이 함께 참가할 수 있는 ‘T끼리 과끼리’, 잘 돌리면 데이터가 생기는 ‘착한 눝 놀리기’, ‘착한’을 주제로 한 UCC & 사진 공모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또한, SK텔레콤의 찾아가는 공식인증대리점 ‘착한 버스’는 갤럭시S4 등 다양한 최신 단말기를 갖추고, 무한요금제, 착한 폰, 착한 기변, LTE데이터 선물하기 등 SK텔레콤의 다양한 요금제와 서비스를 안내하는 ‘우리가족 착한 통신비’ 컨설팅의 기회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대한민국 LTE 1등 리더십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한 ‘전국민을 위한 T만의 착한 선물’ 캠페인이 광주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착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