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극동부 사할린 8.2 강진, 쓰나미 경보 발동<속보> 2013-05-24 16:03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4일(현지시간) AF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극동부 사할린 지역에서 8.2의 강진이 발생했다.이로 인해 지진해일(쓰나미) 경보가 발동됐다.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