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이상 재산 신고

2013-05-24 09:15

아주경제 주진 기자=


△박근혜 대통령 25억5861만4000원

△허태열 대통령 비서실장 26억6102만7000원

△박흥렬 대통령 경호실장 14억4889만원

△유민봉 국정기획수석비서관 7억3896만1000원

△이정현 정무수석비서관 4억4543만2000원

△곽상도 민정수석비서관 29억4400만7000원

△조원동 경제수석비서관 27억5171만3000원

△최순홍 미래전략수석비서관 32억527만1000원

△모철민 교육문화수석비서관 8억6806만1000원

△최성재 고용복지수석비서관 22억1343만1000원

△주철기 외교안보수석비서관 9억8067만8000원

△이남기 전 홍보수석비서관 32억9394만8000원


◆ 총액

△박근혜 대통령 포함시: 12명 - 241억1003만3000원

△박근혜 대통령 포함·이남기 전 수석 제외시: 11명 - 208억1608만5000원

△박근혜 대통령·이남기 전 수석 제외시: 10명 - 182억5747만1000원


◆ 평균

△박근혜 대통령 포함시: 12명 - 20억916만9417원

△박근혜 대통령 포함·이남기 전 수석 제외시: 11명- 18억9237만1000원

△박근혜 대통령·이남기 전 수석 제외시: 10명- 18억2574만7100원

△박근혜 대통령 제외·이남기 전 수석 포함시:11명 - 17억7890만원


※박근혜 대통령은 2013년 2월25일 기준.

※조원동 경제·모철민 교육문화수석은 각각 한국조세연구원장과 예술의 전당 사장으로 재직 중이던 2012년 12월31일 기준.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은 임명 지연으로 공개 대상에서 제외.

※자료 -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