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중·일 우려 등으로 급락으로 장 열어

2013-05-23 17:41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3일(현지시간) 유럽증시는 중국 경기지표 하락과 일본 증시 급락 등으로 역시 급락세로 장을 열었다.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1.42% 하락한 6743.32로 거래를 시작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 역시 2.11% 내려간 8351.19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2.24% 하락한 3953.32에 장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