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민수 고충 토로 "윤후 아빠는 알고 바이브는 몰라"
2013-05-22 16:42
윤민수 고충 토로 "윤후 아빠는 알고 바이브는 몰라"
윤민수 고충 토로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바이브 윤민수가 고민을 털어놨다.
22일 MBC FM4U '두 시의 데이트'에서 윤민수는 "얼마 전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했는데 아무래도 아이돌 친구들이 많다 보니 그 사이에서 조금 민망했다"고 말했다.
이어 "또 현장에 가면 어린 친구들이 '윤후 아빠'는 아는데 그룹 바이브는 모르더라. 이번 앨범 활동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