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쉐어링 서비스 오픈… 1시간 6,300원 2013-05-22 16:25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시 나눔카 전기차 쉐어링 서비스 오픈’ 행사에서 모델이 시민에게 전기차 사용 설명을 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씨티카는 씨티카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이 가능하며, 서울역 잠실역 마포역 등 서울시내 35개 씨티존에서 1시간당 6,3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