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전 소속사 대표 자살, 측근 "블락비와는 무관하다"
2013-05-21 18:17
블락비 전 소속사 대표 자살, 측근 "블락비와는 무관하다"
블락비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블락비 전 소속사 대표 A씨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매체들은 블락비와의 소송으로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A씨 측근은 "개인적인 문제로 목숨을 끊은 것이지 블락비 소송과는 관계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전 소속사는 "수익금은 빠짐없이 지급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