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외환은행, 국내은행 최초 터키 '이스탄불 사무소' 개소 2013-05-15 18:00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외환은행은 15일 터키 이스탄불 소재 마야 아카르 센터 14층에서 이스탄불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이스탄불 사무소 개소로 외환은행은 국내 금융권 최대인 총 23개국, 53개의 해외영업망을 구축하게 됐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왼쪽 셋째)과 임직원, 현지 귀빈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boo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