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서울오토살롱·오토서비스, 오는 7월 개최

2013-05-14 15:12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인 2013 서울오토살롱과 서울오토서비스가 오는 7월 통합 개최된다. [사진=서울오토살롱]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인 2013 서울오토살롱과 서울오토서비스가 오는 7월 통합 개최된다.

서울오토살롱은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서울오토서비스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 B홀에서 화려한 막을 연다.

올해 서울오토살롱에서는 튜닝 부품과 용품, 튜닝카, 슈퍼카, 액세서리, 틴팅필름, 차량용 멀티미디어, 모터사이클, 전기차 등 각종 자동차 애프터마켓 제품이 전시된다.

서울오토서비스는 리프트와 휠얼라이먼트, 휠발란서 및 탈착기, 정비공구, 자동차 진단기기, 자동차 정비 부품 등 자동차 서비스와 관련한 모든 제품이 출품된다.

이와 함께 참가 기업 내수 및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한 제3회 정비기기 및 부품 구매상담회와 서울오토필름쇼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