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여성가족부와 육아문제 해결 나선다 2013-05-02 14:29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삼성생명과 여성가족부는 2일 서울시 관악구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저출산·육아문제 해결을 위해 ‘사람, 사랑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오픈식을 개최했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왼쪽 둘째),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셋째),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넷째), 송정희 삼성생명 FC사회공헌위원장(다섯째), 옥선화 관악구 건강가정지원센터장(여섯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