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도심 속 정원 ‘가든 테라스’
2013-04-29 11:17
아주경제 이용훈 기자=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은 다음달 13일부터 도심 속 정원 ‘가든 테라스’를 오픈하고 ‘리프레시 타임’을 선보인다.
세계 각국의 맥주와 칵테일, 멕시칸 요리, 바비큐 등이 마련될 예정인 리프레시 타임은 유럽풍 노천카페 스타일 콘셉트로 진행된다.
기네스, 아사히, 하이네켄 등 세계 각국의 생맥주, 라운지 바 조이의 바텐더가 즉석에서 선보이는 칵테일, 각종 와인 등의 다양한 주류가 준비되며 ‘멕시칸 요리’, ‘바비큐 메뉴’ 등 호텔 셰프가 특선 요리도 즉석에서 마련된다.
서울의 가든 테라스는 공휴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오후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운영되며 가격은 생맥주는 5500원부터, 칵테일은 1만원부터, BBQ 메뉴는 1만6000원(세금 포함)부터다. (02)3440-8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