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주니엘 백허그 "저를 아주 좋아해 주던…"

2013-04-29 10:49
링컨 주니엘 백허그 "저를 아주 좋아해 주던…"

링컨 주니엘 백허그 (사진:주니엘 트위터)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아역배우 링컨 폴 램버트가 가수 주니엘에게 백허그를 했다.

주니엘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링컨이 정말 예쁘죠. 저를 아주 좋아해 주던 우리 링컨이. 헤어지고 나서도 링컨이랑 알레이나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요. 슬프지만 앞으로도 응원 많이 해주고 또 보자. 사랑해 우리 아기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링컨은 주니엘에게 백허그를 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주니엘도 사랑스런 미소로 링컨을 바라보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주니엘은 세 번째 미니 앨범 'Fall in L'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