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 ‘아이 러브 요거트’ 증정 행사

2013-04-29 08:17

아주경제 전운 기자= 풀무원다논은 지난 28일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신제품 ‘아이 러브 요거트’ 출시를 기념해 어린이 동반 가족들에게 제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아이러브요거트’는 한국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딸기, 플레인, 복숭아 맛 3종으로 구성돼 있어 성장기 자녀 및 가족이 우유의 영양소를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칼슘 흡수를 도와 성장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D 1일 기준치 100% 및 비타민 A, B, E는 1일 기준치의 20%가 들어 있어 영양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다.

또 풀무원이 엄선한 지리산 인근 청정원유를 두 번 살균하고 요거트 전문가 다논이 두 번 저어 만드는 DSP공법으로 만들어 맛이 풍부하고 부드럽다.

풀무원다논은 바른 먹거리 풀무원과 세계적인 요거트 전문기업 다논의 글로벌 기술력이 만나 출범 한 합작투자회사로 이번에 첫 제품으로 ‘아이 러브 요거트’를 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