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소코리아, '제5회 전국 대리점 컨퍼런스' 성료

2013-04-28 12:07

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디지털 공판 인쇄기 전문 기업 리소코리아(대표 우에무라 사토시)가 지난 26일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 에서 ‘2013 제 5회 리소코리아 전국 대리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국 대리점 대표 및 관계자들과 리소코리아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오찬과 함께 지난 회계년도 실적에 대한 평가 및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또 올해 영업방침과 새롭게 변경된 지역별 조직운영도, 신설 지점 및 신제품 디럭스 스탠드와 특허출헌된 대용량 간지테이프 공급기 등을 소개했다.

리소코리아는 올해를 고객안심 프로젝트의 원년으로 삼고 참석자들에게 정품소모품(잉크, 마스터) 판매와 A/S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속적인 기술 연수를 통해 인증된 A/S 기술을 갖춰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제고해 나가기로 했다.

우에무라 사토시 대표는“타사와 차별화 되는 제품의 특화된 강점을 살린다면 미래는 밝다고 생각한다”며 “대리점 활성화를 위해 리소코리아 임직원은 전력을 다해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