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건설 신임 대표이사에 정구철 부사장 2013-04-25 20:34 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STX건설은 신임 대표이사에 정구철 국내사업총괄 부사장(60)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정 신임 대표이사는 1953년 생으로 홍익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에서 사회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이후 현대건설 상무를 거쳐 STX건설 국내사업총괄 부사장을 지냈다. felizkj@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