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책 읽는 서울교육’ 선언 2013-04-23 16:03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서울시교육청이 23일 오전 11시 본청 강당에서 ‘책 읽는 서울교육’을 선언했다.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독서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이날 문용린 교육감을 비롯해 학생, 학부모, 교사, 독서관련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모여 선언문을 낭독했다. 이에 앞서 소회의실에서 행복독서를 위한 학부모 서포터즈 ‘북돋움’ 연수도 진행했다. bk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