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 노·경 한마음 전진대회 개최 2013-04-18 16:00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조재록)는 18일 휘닉스파크에서 사무소장 노동조합 분회장 등 3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과 화합을 위한 '노ㆍ경 한마음 전진대회'를 열었다.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전략회의와 NH농협은행 신충식 은행장의 특강 등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조재록 본부장은 “변화와 혁신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노사가 하나되어, 슬기롭게 극복하는 지혜를 모아 농업인과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농협을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