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벌금 1500만원

2013-04-18 12:27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국회 청문회 무단 불참으로 고발당한 정용진 신세계 그룹 대표이사 부회장이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중앙지방법원으로 선고 공판을 위해 입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