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하차, 비극적 죽음 맞아…"연기 물 올랐네" 호평
2013-04-16 18:20
이연희 하차, 비극적 죽음 맞아…"연기 물 올랐네" 호평
이연희 하차 (사진:방송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이연희가 비극적인 죽음으로 하차했다.
15일 MBC 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서화(이연희)는 소정법사(김희원)에게 자신의 아이 강치(이승기)를 부탁한다는 편지를 남겨두고 관웅(이성재)을 찾아간다.
서화는 관웅을 죽이려 뛰어들지만 호위무사 칼에 찔려 죽음을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