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가드, 기능성 '아쿠아X 세트'출시
2013-04-11 09:34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보디가드는 11일 특수 냉감 소재를 적용한 기능성 언더웨어 '아쿠아X 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냉감 및 자외선 차단 효과, 흡습·속건의 기능성을 지닌 특수 소재 '아쿠아X'를 적용해 아웃도어 활동에 유용하도록 출시됐다.
특히 브래지어 안감으로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켜주는 '에어로쿨' 소재를 사용해 봄·여름 야외 활동 시 보다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