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리스크에 근심은 깊어지고… 2013-04-05 16:07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5일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 현황판에 코스피 및 환율이 나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대비 32.22P(1.64%) 내린 1,927.23을 찍었으며 원·달러 환율은 북한의 추가 도발을 감행할 수 있다는 우려에 연고점을 경신하며 전 거래일보다 8.0원 오른 1,131.8원에 장을 마감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