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면서 느끼는 개 "므흣한 표정, 그 꿈 같이 꾸자"
2013-03-28 10:46
자면서 느끼는 개 "므흣한 표정, 그 꿈 같이 꾸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게시물 속에는 혓바닥을 내민 채 깊은 잠에 빠져있는 견공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견공은 자면서 므흣한 표정을 한 채 혀를 내밀고 주인 손을 핥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혀 좀 봐. 무슨 꿈을 꾸는 거니?", "맛있는 사료를 먹고 있나 봐", "정말 잘 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