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현대피앤씨, 대표 횡령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2013-03-27 08:23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한국거래소는 27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현대피앤씨에 대해 현 대표이사의 횡령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오후 6시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