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람보르기니 '신형 가야르도'가 청담동에 떴다
2013-03-14 16:34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서울 첨당동에 람보르기니 슈퍼카 ‘신형 가야르도 LP 560-4’가 떴다.
람보르기니 서울은 오는 17일까지 서울 청담동 네이쳐포엠에서 신형 가야르도 LP 560-4 출시기념 팝업 카페를 오픈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팝업 카페는 성공적인 모델로 평가받는 가야르도의 최신 모델을 좀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신형 가야르도 LP560-4는 페이스 리프트 버전으로 가야르도 디자인의 핵심인 강렬한 직선라인이 특징이다.
19인치 아폴로 알로이 휠이 새롭게 장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