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방송장악 의도 없고 법적으로 불가능"(6보)
2013-03-04 10:06
朴대통령 "방송장악 의도 없고 법적으로 불가능"(6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朴대통령 "방송장악 의도 없고 법적으로 불가능"(6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