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2주년 쉐보레, 1.9% 초저리 할부상품 선보여
2013-03-04 09:50
파격적인 고객사은 프로모션 진행
| 한국지엠이 쉐보레 브랜드 출범 2주년을 맞아 첫해 1.9% 슈퍼 초저리 할부상품 등 고객사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한국지엠]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한국지엠이 쉐보레 브랜드 출범 2주년을 맞아 3월 한 달간 첫해 1.9% 슈퍼 초저리 할부상품과 최대 50% 3년 유예 할부상품 등 파격적인 고객사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첫해 1.9% 슈퍼 초저리 할부는 스파크·아베오·크루즈·말리부·알페온·올란도·캡티바 7개 차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부 기간을 1~4년까지 선택한 뒤, 첫해 1.9%의 파격적인 할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첫해 이후에는 6.1%의 할부금리를 적용한다.
이와 함께 한국지엠은 3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신혼부부와 신규 취업자, 신규 면허자, 출산 가족 등 새 출발 고객에게 최대 2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