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미국 242개 지역서 경제 성장 2013-02-25 06:00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지난 2011년 미국 366개 대도시 지역들 중 242개 지역의 실질 국내총생산이 성장했다고 미국 상무부가 22일(현지시간) 밝혔다. leekhyo@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