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선당, 새 CF 광고 선보여

2013-02-22 14:00



아주경제 전운 기자= 채선당은 ‘신선함을 따라가면 채선당이 보입니다’편 CF 광고 촬영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채선당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 할 수 있는 자연 생명력을 그대로 간직한 청정 재료를 전면에 내세워, 식재료 본연의 신선함을 따라가는 채선당의 여정을 보여주는 스토리로 채워진 것이 특징이다.

채선당은 이번 광고를 통해 엄선된 좋은 식재료와 10년의 웰빙 노하우를 담은 정직한 서비스로 고객에게 제대로 된 샤브샤브전문점의 진수를 보여주고, 건강한 식문화를 지켜 나가겠다는 각오와 의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이번 광고는 채선당의 신선함을 따라가는 여정을 보여주는 만큼 정직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담기 위해 실제 식재료를 공급받고 있는 채선당의 친환경 야채 농장에서 직접 촬영했다.

또한 채선당의 인기 메뉴인 월남쌈 샤브와 쇠고기 샤브에 사용되는 ‘친환경 야채‘와 ‘호주 청정우’ 자체의 맛과 색상, 식감을 소비자에게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HD팬텀 플렉스’라는 특수 촬영 장비를 사용해 음식의 씨즐을 실감나게 표현했다는 평가다.

한편 이번 광고에는 지난해에 이어 연예계 대표 건강 미인 윤소이가 출연하며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윤소이의 청순미 넘치는 표정, 살아 움직이는 듯 생생한 식재료들이 멋진 조화를 이루어 ’채선당표 신선함’을 시각적으로 잘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