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재정관리협의회 주재하는 박재완 장관 2013-02-19 14:35 사진=기획재정부 제공아주경제 이규하 기자=19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울시 중구 은행회관에서 마지막 재정관리협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박 장관은 이날 재정관리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업그레이드해야될 시점이라는 입장을 드러냈다.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