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천남항운영 새 대표에 김영춘씨 2013-02-18 20:15 아주경제 조준영 기자=CJ그룹 항만하역업체 인천남항부두운영은 18일 신임 대표이사로 김영춘 현 CJ대한통운 경인본부장을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선임일은 앞서 5일이다. 김용안 전 대표는 같은 일자로 사임했다. jj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