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성룡, 월드스타는 역시 다르네 2013-02-18 18:59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의 감독이자 주연배우인 성룡이 18일 롯데호텔 서울 사파이어 볼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직접 테이블을 옮기고 있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차이니즈 조디악은 세계 각국으로 흩어진 12지신 청동상을 찾아 떠나는 액션 어드밴처 영화로 한류 스타 권상우가 가세하여 국내 관객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