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옴므 "남자, 나이에 맞서라"
2013-02-13 09:55
-신제품 '셀 바이탈라이징 에센스 인 스킨'출시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헤라 옴므는 13일 고기능 안티에이징 부스팅 스킨 '셀 바이탈라이징 에센스 인 스킨'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고농축 에센스 성분을 담은 신개념 스킨으로 남성 피부 젊음을 완성하는 '피부톤 + 피부에너지 + 피부결'을 케어하는 고기능 스킨이다.
헤라 옴므 관계자는 "스트레스에 민감한 남성 피부를 위한 항산화 효능으로 피부를 정화하고, 앱셀2.0을 통해 피부의 건강한 생기를 부여한다"며 "주름, 미백 2중 기능성으로 지친 피부에 젊음을 선사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