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손 잡고 할머니집으로 2013-02-08 22:32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설 연휴를 하루 앞둔 8일 오후 서울역에서 귀성객들이 서둘러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