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터운 외투 입었지만… 2013-02-07 10:26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서울과 중부지방에 한파 특보가 발표 중인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터운 외투를 입고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