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앤드클리어, 새 얼굴로 이세영·설현 발탁
2013-02-05 16:09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클린앤드클리어는 5일 배우 이세영과 그룹 AOA의 멤버 설현을 새 얼굴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클린앤드클리어 마케팅팀 관계자는 "이세영과 설현의 맑고 깨끗한 피부, 건강하고 통통튀는 매력이 브랜드 콘셉트를 가장 효과적으로 나타낼 수 있다고 판단돼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세영과 설현 역시 "어릴 때부터 TV에서 보아왔던 클린앤드클리어의 모델로 선정돼 매우기쁘다"며 "앞으로 10대 청소년들이 건강한 피부를 가꿀 수 있도록 피부 지킴이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