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TV·PC 반값 이벤트 연장

2013-02-04 09:51

아주경제 이한선 기자= KT가 프로야구 10구단 창단을 기념해 올레TV와 인터넷에 동시 신규가입 TV & PC 반값 이벤트를 업그레이드해 내달 말까지 연장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상품은 LED TV, 일체형 PC, 노트북에 탭북을 추가했다.

LED TV는 LG 시네마3D TV로 업그레이드하고 부담금은 42인치 49만원, 32인치 27만원으로 유지했다.

탭북은 67만원에 제공하고 LG전자 일체형 PC와 노트북 그리고 데스크탑도 69만원, 49만원, 29만원으로 저렴하게 제공한다.

디지털TV 수신이 가능한 22인치 풀 HD LED모니터는 무료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