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 4분기 실적 부진에 ‘2%대 약세’

2013-01-25 09:09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현대차가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에 장 초반 2%대 약세다.

24일 오전 9시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거래일보다 5500원(2.64%) 내린 20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현대증권, NH농협증권, 교보증권 등 주요증권사는 현대차에 대해 보고서를 내 고 4분기 실적 부진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