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LG생활건강, 日 에버라이프 135억엔 채무 보증 2013-01-22 15:57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LG생활건강은 25일부터 1년간 일본 계열사 에버라이프 여신한도 135억 엔(한화 약 1595억원)에 대한 지급보증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증 규모는 LG생활건강 자기자본의 20.1%에 이르며, 채권자는 미주호은행이다. xixilif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