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위에서 삶의 고단함 깨달아요’ 2013-01-20 00:19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19일 오후 인천 강화도 초지리 일대 논두렁에 마련된 빙판에서 주민들이 얼음썰매를 즐기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