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물환경사업소에서 함께 일할 근로자를 찾는다.

2013-01-16 12:27

아주경제 최종복 기자=맑은물환경사업소에서 함께 일할 근로자를 찾습니다.

양주시 맑은물환경사업소는 오는 24일까지 지하수관련 전산 및 행정업무를 보조할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

관내 만20세 이상 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채용은 다음달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주5일 근무를 실시하게 되며 하루 4만600원을 지급한다.

접수는 양주시 홈페이지(http://www.yangju.go.kr)에서 응시원서와 이력서, 자기소개서 양식을 다운받아 자격증사본과 주민등록초본을 지참해 시청 4층 맑은물환경사업소 수도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채용방법은 1차 서류전형을 통한 합격자에 한해 오는 28일 2차 면접을 실시, 29일 최종합격자를 결정해 개별통보하게 되며 전산관련 자격증소지자를 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