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에스비엠, 최대주주 트루트라이엄프로 변경
2013-01-14 07:41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에스비엠은 최대주주가 최종관 전 대표이사에서 트루트라이엄프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변경 후 트루트라이엄프의 소유주식수는 285만2737주이며, 소유 비율은 21.32%다.
회사측은 변경사유에 대해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에 따른 변경”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