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 위 핀 하얀 눈 꽃 2013-01-06 17:29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연일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6일 오전 강원 춘천시 소양강의 수증기가 나무에 얼어붙은 상고대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