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운 기자=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은 부담없이 명품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매주 화요일에 고객을 위한 알뜰 쇼핑 특가 행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화요일에 열리는 ‘만원의 행복’ 이벤트는 다하누의 실속 정육 품목과 인기 가공식품 등 전 상품을 만원대의 가격으로 판매하는 행사로 다하누몰 홈페이지에 접속해 구매할 수 있다.

간편하게 조리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하누 가공식품의 주요 품목은 다하누 고로케와 다하누 곰탕, 한우 수제 떡갈비, 육포 등으로 최대 3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한우를 활용해 만들 수 있는 영양만점 찬거리 품목은 토종한우 장조림, 다짐육, 사태 등으로 구성돼 있다.

떡갈비, 함박 스테이크, 만두, 볶음밥 등 다채로운 음식에 들어가는 다용도 다짐육과 짭짤한 간장 양념에 감칠맛나는 한우가 만난 토종한우 장조림이 300g을 기준으로 각각 1만원에 판매되고 토종 한우 카레용 품목 또한 동일 가격에 제공된다.

또 사태가 9900원에, 산지 직송 신선한 육회 한접시가 1만원에 판매된다.

이와 함께 다하누의 인기 상품인 1+등급 양지(300g)가 49% 할인된 특가인 1만원에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