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파사트, 국내 판매 '1000대' 돌파
2012-11-23 14:58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폭스바겐코리아의 중형세단 신형 파사트가 국내 판매 1000대를 돌파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8월 28일 첫 선보인 프리미엄 중형세단 신형 파사트가 지난 21일을 기점으로 2.0 TDI 디젤 모델이 1023대, 지난 달 16일 출시한 2.5 가솔린 모델은 68대를 기록해 총 누적판매 1091대를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신형 파사트는 지난 8월 출시 이후 3달 연속으로 베스트셀링 톱3에 오르기도 했다.